COVID19이건만 이제 21년 2/3 가 지나간 시점
드디어 백신을 맞을 기회가 생겼다!
예약
회사 홈피에서
수강신청 4년차의 짬으로 9시 신청을 실패
아니 다들 왜 그렇게 열정적인데;;;
.... 밥먹고 맞으러 가기로하고 2시예약했다
접종전
주변 후기를 듣고 쫄아서 근육통약을 샀다
이게 뭐라고 긴장된다..... ㅎ
정종직후
생각보다 빨리 끝났다. 아플때 먹으라고 타이레놀도 줌
접종 다음날
왼팔이 살짝 우리함.
셀프 업보로 잠깐 출근함
제가 피로한 이유는 백신 부작용이 아니었을까여ㅎ
접종 다다음날
약을 꼬박꼬박 먹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아프게 오진 않았습니다.
둘째날 정도 되니까 팔 근육통도 거의 없어짐
쫄아서 약을 계속 먹어서 안아팠던듯;;
2차 예약도 실패.....ㅎ 한결같다
2차가 더 아프다던데.....ㅎ 미리미리 약사나와지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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